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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일본 후소샤(扶桑社)가 2001년판보다 더 개악된 2005년판 역사교과서의 검정을 신청했다. 한국의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와 학계 인사들은 2005년 3월 11일 2005년판 후소샤 역사교과서가 일본의 침략·수탈을 정당화하는 쪽으로 대폭 수정됐으며 한국의 역사까지 크게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후소샤 역사교과서 2001년판 vs 2005년판
구분
2001년도 신청본
2005년도 신청본
비고
판형
-
판형을 크게하고 사진을 대폭 추가

시각 자료를 늘려 채택율을 높이려는 의도

러일전쟁
"일본이···세계의 억압받는 민족들에게 독립에 대한 한없는 희망을 안겨주었다." "식민지로 되어있던 민족에게 독립의 희망을 주었다."
역사의 명장면으로 `일본의 해전' 추가

- 전쟁을 정당화
- 호전적 애국심을 고취

한반도
위협설
"일본을 향하여 대륙으로부터 하나의 팔처럼 조선반도가 돌출돼 있다.···조선반도가 러시아의 지배 하에 들어간다면 일본을 공격하는 절호의 기지가 된다고 생각했다."
동일

- 갈등의 책임을 러시아에 넘김
- 일본 방위 명목으로 한국에 대한 침략·지배를 정당화

강제병합
"한국에서는···격렬한 저항이 있었으며" "한국에서는 일부 병햡을 수용하자는 소리도 있었으며" 저항이란 표현을 빼고 `병합수용의 소리'(2001년 한국 정부 요구로 삭제) 첨부
근대화
-
"일본의 조선의 개국 후 조선의 근대화를 원조했다"

- 근대화라는 표현을 네 번이나 사용해 침략·지배 사실을 미화
- 동아시아에서 일본이 `해방자'였다는 인식을 각인

강제동원
"징용이나 징병 등은 식민지에서도 행해져 조선이나 대만의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희생과 고통을 강요했다."
삭제
식민지 지배 호도
황민화
"황민화 정책이 강제돼" "창씨개명이 행해지고 조선인을 일본화하는 정책이 진행됐다." `강제성'을 밝히는 서술이 삭제
군대위안부
관련내용 누락
동일
관련사실을 철저히 은폐
일본의 피해
`동경대공습'자료를 박스기사로 처리 `공습의 피해'라는 제목으로 본문에 독립항목 신설
"1945년 3월 10일에는 동경 대공습이 있어 하룻밤에 약 10만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었다"
일본의 피해 최대한 부각
만주사변
일본 관동군이 남주군벌 장작림을 폭살한 내용 포함
삭제
관동군에 대한 비판적 논조 삭제
-
"중국인에 의한 배일운동이 격렬해졌고 열차 방해와 일본인 학동 박해 등이 빈발했다."
"중국 공산당원이 국민당 내부에 잠입해 일본을 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한 파괴·도발 활동을 활발히 추진했다."

- 중국의 배일운동이 만주사변을 일으킨것 처럼 묘사
- 만주사변의 책임을 중국에게 넘김

한국사의 기원
- 고조선 누락
- 한국사의 시작을 한사군부터
동일

- 한국사의 기원을 무시
- 한국이 처음부터 중국의 영향권 아래 있었다고 묘사

삼국의 시작
백제·신라의 시작을 4세기로
동일
300년 이상 늦춘 것
동아시아 질서
"조선은 중국 역대왕조의 강력한 저치적 영향 아래" "중국의 복속국이었던 조선" 2001년 한국정부의 요구로 삭제한 `복속'표현을 되살림
▌반응

한국정부는 2005년 3월 13일 일본 후소샤의 중학교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처하기 위해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대책반은 김영식 교육인적부 차관을 반장으로 하며 청와대, 외교통상부, 국무조정실, 국방부 등 관련 부처 국장급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

대책반은 일본 정부 스스로 왜곡 교과서의 문제를 개선하도록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역사관련 기관 및 학계 대표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만들어 일본교과서 분석팀을 운영하고 시민단체의 활동도 지원할 방침이다.

후소샤 교과서 반대운동을 펼쳐온 일본의 학자들도 2005년 3월 11일 이 교과서 의 검정 신청 접수 취소와 문부과학성 나카야마 나리아키(中山成彬) 장관과 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정무관의 사임을 촉구하는 요청서를 문부과학성에 제출했다.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일지
일자
주요 내용
1982. 6
(일) 문부성, 고교 역사교과서에 `중국침략'을 `중국진출'로 표기하라 지시
1986. 7
(일)-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 고교 교과서 `신편일본사' 검정에 한·중 반발. 일본 문부성의 이례적인 수정 지시 거쳐 최종합격
1996. 6
(일) 중학교 역사교과서 전부에 위안부 기술 등장
1997. 1
(일) 위안부 기술 등의 삭제를 요구하는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 발족
2000. 9
(일) 침략 미화, 황국사관 중심의 새역모 교과서 검정 신청본 내용 공개 파문
2000.12
(일) 새역모(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교과서 200여 곳 수정
2001. 3
(일) 일본 우익 교과서 등 8종 검정 통과 결정
2001. 4
(일) 일본정부 검정결과 공식 발표, 한국 정부 강력한 유감 표명
2003. 가을
(한)노대통령, 독도 문제에 대한 장기적 대책 마련 지시
2004. 2
(한)NSC에 독도 TF팀 결성
2004. 4
(일) 새역모, 개정판 역사 교과서(후소샤 발간) 신청본 검정 접수
2004. 9
(한) '독도위기관리 표준매뉴얼' 작성 시작
2004.11
(일) 문부과학성, 후소샤에 검정의견 제시 / 후소샤,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다케시마"로 개악
2004.11.27
(일) 문부성, "위안부 같은 표현이 요즘 교과서에서 줄어들어 다행" 발언 파문
2004.12.28
(일) 도쿄교과서,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 추가
2005. 1
(한) 부처별 독도관련 실무 매뉴얼 작성 시작
2005. 3. 1
(한) 노대통령, "일본은 배상할 일이 있으면 배상하고 연후에 화해해야"
2005. 3.16
(한) 정부, '독도 입도 제한조치' 완화 발표
2005. 3.29
(일) 문부성, '학습지도요령'에 독토를 일본영토 명기 주장
2005. 3.31
(일) 문부성 정무관, "위안부 문제를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것은 부적절"
2005. 4. 5
(일) 문부성, 중등교과서 검정 결과 공식 발표
2006. 4
(일) 일선 학교에서 채택본 사용 예정

by Agenda Research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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