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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난민 수용 계획 -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 Download : 주요국_난민_수용_계획_201509.hwp (46.0 KB)

- 가격 : 2,500원

주요국 난민 수용 계획 -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주요국 난민 수용 계획

최근 시리아의 내전이 계속되면서 유럽으로 유입되는 시리아 난민들이 크게 늘면서 유럽에 들어오는 난민은 처음 발 디딘 나라에서 망명 신청 절차를 도맡게끔 한 '더블린 조약'을 근거로 난민들의 입국을 거부해왔던 유럽국가들이 난민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기존 난민 정책을 바꾸고 있다. 특히 독일이 파격적인 난민 수용을 밝히면서 다른 EU 국가들도 2차 대전 이후 최대로 늘어난 난민을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인권문제와도 연결된 주요국의 난민정책을 간단히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유럽연합(EU) 차원
- 독일
- 영국
- 프랑스
- 스위스

[표] 유럽 주요국 난민 수용 입장

분량 : 5p

형식 :

작성시기 : 2015.9

Reference

영국, 2020년까지 난민 2만명 수용…EU 차원 계획은 반대(이데일리, ‘15.9.8), 시리아 난민 사태 전환점, 프랑스 2만4000명 수용 의사(이데일리, ’15.9.7), 더블린 조약 넘어…독일 “시리아 난민 모두 수용”(한겨레, ‘15.8.25), 인도주의 시험대… 유럽 "더블린 조약 수술하자"(서울경제, ’15. 9.3), 유럽의회, 난민 강제할당 지지…난민대책 국제회의 촉구(연합뉴스, ‘15.9.11), 난민을 바라보는 유럽의 '동상이몽'(중앙일보, ’15.9.11), "독일, 수 년 동안 해마다 난민 50만명 감당 가능"(연합뉴스, ‘15.9.8), 메르켈의 통 큰 이민 수용..지난해의 4배 허용(중앙일보, ’15.8.20), 난민 수용, 프랑스와 독일의 '동상이몽'(오마이뉴스, ‘15.9.13), 헝가리, 난민 입국 전면 차단…국가비상사태 선포(KBS뉴스, ’15.9.15), 난민위기' 독일 "전례없는 위기…책임 나눠야"(SBS뉴스, ‘15.9.21), EU 정상회의, 시리아 인접국 난민에 10억 유로 지원 합의(연합뉴스, ‘15.9.24) 등 국내 주요 언론보도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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