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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군예식령에서 정하는 장의 절차

천안함 사고 희생 장병에 대한 영결식이 4월 29일 거행됩니다. 정부는 해군장으로 치러지는 금번 장례기간(25~29일)을 '국가 애도기간'으로, 영결식이 거행되는 29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정했습니다.

군 장의 절차를 정한 “군예식령”상의 관련 규정을 발췌해 봅니다. 희생자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 정신을 기리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군예식령(발췌, 대통령령)

제115조 (목적) 장의식은 군인이 사망한 경우에 애도와 재직중의 봉사 및 희생에 대한 경의를 표시하기 위하여 행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116조 (장의식의 종류) ①장의식은 다음 각호와 같이 구분한다. <개정 1974·1·4, 2000·8·5>
1. 국군장
2. 합동참모본부장(이하 "합참장"이라 한다)
3. 육·해·공군장(이하 "각군장"이라 한다)
4. 부대장
②부대장은 각군참모총장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다시 구분할 수 있다.

제117조 (거행) 장의식은 군인이 전사 또는 순직하거나 현저한 공적을 남기고 사망한 경우에 거행한다.

제118조 (장의식의 결정권자 및 주관자) 국군장은 장관이, 합참장은 합동참모의장이, 각군장은 각군참모총장이, 부대장은 각군지휘관이 각각 결정하여 주관한다.
[전문개정 2000.8.5]

제119조 (장의위원회의 설치) 장의식의 원활한 집행을 위하여 장의식의 주관자는 그 소속하에 장의위원회를 설치한다. <개정 2000.8.5>

제120조 (장의위원회의 직무) 장의위원회는 다음 각호의 사항을 결정하고 집행한다.
1. 장의위원의 임명
2. 의장대 및 군악대의 동원
3. 군종장교 또는 유족이 지명하는 장의 집행인의 임명
4. 동원할 인원·장비·시설 및 경비
5. 장의식의 방법·일시·장소
6. 부고의 작성 및 송달
7. 유물의 보관·처리
8. 장지의 결정

제121조 (예비역등에 대한 장의식) 군복무 당시 현저한 공적을 남기고 전역 또는 퇴역한 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 영에 준한 장의식을 행할수 있다. <개정 2000.8.5>

제122조 (장의요원) 장의식의 주관자는 다음 각호의 장의요원을 임명한다.
1. 관호송자
2. 관운반자
3. 유골관운반병
4. 의장대 및 군악대

제123조 (관호송자) 관호송자는 사망자의 동료 또는 하위계급자 중에서 4인 내지 6인으로 구성한다.

제124조 (관운반자) 관운반자는 사망자의 동료 또는 하위계급자 중에서 8인으로 구성한다.

제125조 (유골관운반병) 유골관의 운반병은 1인의 사병으로 한다.

제126조 (의장대) ①의장대는 당해 장의식의 주관자의 부하로써 구성함을 원칙으로 한다.
②의장대의 편성은 별표 제3호의 장의식에 있어서의 의장대 편성기준표에 의한다.
③2인이상의 사망자에 대한 장의식을 동시에 거행할 경우의 의장대의 편성은 최상급자에 대한 기준에 의한다.

제127조 (일반수칙) 장의식의 집행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준수하여야 할 사항은 다음 각호와 같다.
1. 장의식의 거행일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망후 5일이내의 범위안에서 결정되어야 한다.
2. 사망자는 분장함을 원칙으로 하되, 전투지구 기타 부득이한 경우에는 합장할 수 있다.
3. 장사는 매장 또는 화장을 원칙으로 하되, 해군 및 승함중인 군인이 사망한 때에는 수장을 할 수 있다.

제128조 (집행요령) ①장의식에서는 다음 각호의 의식을 행한다.
1. 반기의 예
2. 조례포 또는 조총
3. 조례비행
4. 의장례
5. 영결식
6. 장렬행진
7. 하관식
②전시·사변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제1항의 의식을 행할 수 없거나 사망자의 유언 또는 친족대표로부터 특별한 의사표시가 있을 때에는 그 의식절차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생략할 수 있다. <개정 2000.8.5>

제129조 (장의예절) 장렬중에 있는 군인은 지휘자의 구령에 따라 경례를 하며, 기타의 참석자는 다음 각호의 예절을 준수하여야 한다.
1. 관 또는 유골관(이하 "관"이라 한다)이 자기 앞을 통과할 때 조례포 및 조총을 발사 할 때 또는 진혼나팔을 취주할 때에는 관을 향하여 경례를 한다.
2. 관호송자·관운반자도 관이 이동하지 아니하고 있을 때에는 전호에 준하여 경례를 한다.

제130조 (반기의 예) ①반기의 예는 국기 또는 군기를 일단 완전 게양한 후 반강하하여 게양함으로써 행한다. 반기를 강하할 때에도 일단 완전히 올린 후 강하한다.
②반기의 예에 있어서 그 게양장소 및 게양기간은 별표 제4호의 장례표에 의한다.

제131조 (조례포 또는 조총) ①조례포 또는 조총의 예는 다음 각호에 의하여 행한다.
1. 영결식을 마치고 관이 발인될 때에 발인포를 발사한다.
2. 수장에 있어서의 조례포는 관이 수중에 침몰할 때 발사한다.
3. 조총은 장례식이 끝난 때 발사하며, 3회로 나누어 발사한다.
4. 외국에 주둔하는 부대 또는 외국에 정박중인 함선이 외국에서 장례식을 거행할 경우 조례포 및 조총을 발사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사전에 당해 국가의 양해를 얻어야한다.
②조례포의 발사부대·발사방법 및 시기는 별표 제4호의 장례표에 의한다.

제132조 (조례비행) ①별표 제1호에 의한 수례자격자, 항공사의 자격을 소지한 자및 비행교육 중에 사망한 군인의 장의에 있어서는 군의임무에 지장이 없는 한 조례비행을 실시할 수 있다.
②조례비행의 예는 영결식을 마치고 발인할 때에 비행기가 장렬의 상공을 비행함으로써 행한다.

제133조 (의장례) 장의식에 참가한 의장대는 다음 각호의 경우에 의장례를 행한다.
1. 관이 의장대 앞을 통과하거나 식장입구에 도착한 때
2. 관이 식장내에 안치되어 있을 때에는 영결식의 개시직전
3. 조총이 발사된 직후

제134조 (군악대) ①군악대는 의장례를 할 때와 장렬행진중 의장대장의 지시에 따라 주악한다.
②군악대가 없는 의식에 있어서는 나팔을 취주한다.

제135조 (영결식) 영결식은 발인전에 행하는 의식으로서 사망자의 유언이나 유가족의 특별한 의사표시가 없을 때에는 장의 위원회에서 임명하는 장의 집행인에 의하여 집행된다. 다만, 사망자가 종교인일 때에는 그 종파의식에 따를 수 있다.

제136조 (하관식) ①장의식에 있어서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하관식을 행하지 아니한다.
②하관식을 행하는 경우에는 이 영에 의한 의식 절차에 의함을 원칙으로 하되, 유가족의 의사표시에 따라 종교의식이나 관습방식에 의할 수 있다.

제137조 (기치) 장의식에 있어서의 기치의 취급은 다음 각호에 의한다.
1. 장의식의 거행중에는 관에 국기를 덮으며, 장의식이 끝나면 장의위원 또는 기타장 의요원이 유가족에게 이를 전달한다. 다만, 유골관에는 국기를 덮지 아니한다.
2. 장렬에 국기 및 군기를 봉지할 때에는 관의 전방에 위치하게 한다.
3. 장관급장교의 장의식에 있어서는 그 계급에 상당하는 기장을 의장병으로 하여금 봉지하게 하여 관의 직전방에 위치하게 할 수 있다.
4. 만장은 이를 사용하지 아니한다. 그러나, 이에 갈음하여 화환은 사용할 수 있으며, 화환중심부의 백포에 만장에 써야 할 사항을 쓸 수 있다.

제138조 (상장) ①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자는 장의식의 거행중에는 소정의 상장을 붙여야 한다.
1. 장의식의 주관자가 지정하는 자
2. 장의식에 참가하는 각 부대지휘관
3. 관 호송자
4. 관 운반자
5. 유골관 운반병
②제1항 이외의 군인은 특별한 지시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상장을 붙이지 아니한다. <개정 2000.8.5>
③상렬중에 있는 기장·나팔·관악기 및 행진지휘봉에도 장의식 거행중에는 소정의 상장을 붙여야 한다.


자료 : 법제처 법률정보, ‘「천안함 희생장병 ’국가 애도기간 및 국가 애도의 날지정․운영’(‘10. 4. 26,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정리 : 아젠다넷 시사지식팀(‘1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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