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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국경제, 빗나간 전망
2007년도 경제 여러 부문서 희비가 엇갈리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경제예측기관이 2007년도 1월 초 예측한 2007년 증시, 국제유가, 환율, 금리, 경제성장율을 살펴본다. 2007년 7월 현재 증시를 비롯하여 환율, 유가, 성장율 등이 연초 전망 대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증시전망 (2007년 1월 당시 전망)

국내외 증시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국내 증시 전문가들은 대체로 2007년 증시가 2006년도의 부진에서 벗어나 하반기부터 상승 추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내놓은 2007년 코스피지수 최고전망치는 최저 1580(현대증권)에서 최고 1800(부국증권). 대체로 1600∼1700대를 예상 고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외국계의 경우 증권사 및 투자은행(IB)별로 상이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리먼브라더스, UBS증권 등은 코스피지수가 1600이나 1650선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예측하는 반면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등은 1500선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환율이나 금리 변동을 비롯해 연말에 있을 대선과 미국 경제의 둔화 가능성 등 2007년 증시의 변수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 이들 외국계의 분석이다.

외국계증권사 2007년 증시전망
기관명
증시전망 내용
골드만삭스
• 원화 강세 영향으로 당분간 코스피지수가 1400~1475선 이동 예상
• 이후 2007년 2분기부터는 상승 추세, 2007년 코스피지수 1600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
리먼브러더스
IT 부문부터 수익 개선으로 2007년 3분기에 지수가 1600까지 오르는 등 2007년 하반기에 주가에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
UBS
• 165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
• 2007년 1~2분기에는 기업 실적이 전 분기보다 약 11% 하락하지만 3분기에는 6% 증가하는 등 실적 회복 예상
모건스탠리
2007년 코스피 지수 1490 예상
JP모건
1450~1500선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서영호 JP모건 리서치센터장)

[참고] 2006년 증시종합

코스피지수 1389.27과 코스닥지수 710.16으로 시작한 2006년 증시는 5월 코스피 지수가 146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하다가 원ㆍ달러 환율 급락과 미국의 금리인상, 고유가, 북한 핵실험 등으로 인해 코스피지수가 1200선으로 급락하고, 코스닥지수도 530선까지 추락했다.

그결과 코스피 지수는 2006년 한해 동안 3.99% 상승에 그쳤으며, 코스닥 지수는 13.6%나 떨어졌다. 이에 따라 세계 44개 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41위, 코스닥 지수는 꼴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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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전망

새해 국제유가에 대해 국내외 전문분석기관들과 해외 투자은행들은 서로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2007년 유가 전망은 배럴당 50~70 달러로 다양하나 대다수는 지난 2006년 수준과 유사하거나 하향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유가는 배럴당 60달러를 약간 상회하고 있는 상태다.

로이터가 2006년 12월 말 37개 주요 금융기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새해에 배럴당 63.48달러, 평균 63달러 내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단 최저 배럴당 54.50달러에서 최고 76달러까지 예측하는 등 큰 편차를 보임)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2006년 11월부터 석유생산을 하루 120만배럴 감축한 데 이어 2007년 2월부터 50만배럴을 추가 감축하기로 했다. 향후배럴당 50~55달러라는 회원국내 암묵적인 유가지지선이 위협받을 경우 적극적으로 감산정책을 실시, 유가저지를 할 방침이다.

국내외 유가전망예측기관들이 예측한 2007년도 유가전망은 다음과 같다.

기관명
2007년도 유가전망 내용
세계 에너지센터(CGES)
약 15달러 하락 전망
CERA, EIA,
PIRA, 도이치뱅크 등
새해 국제유가 2006년 평균대비 배럴당 1~6달러 이상 하락 예측
골드만삭스
• 2007년 유가(WTI)를 배럴당 69달러 내외로 예측 (2007.1.7 시점)
* 골드만삭스는 2006.12.22 3달러 하향조정에 이어 2007.1.8에 또다시 3.5달러 하향조정
• 석유시장은 현재 급락시기를 지나고 있으나 향후에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 (새해 국제유가가 지난해 평균대비 배럴당 4.5달러 추가 상승 전망)
세계은행
2010년까지 공급은 매년 하루 300만배럴이 증가하지만 수요는 120만~200만 배럴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예측
(2006.12.13)
미국 석유산업연구소
배럴당 61.7달러 예측 (브렌트유 기준)
세계에너지연구소
배럴당 58.7달러 전망 (브렌트유 기준)
한국석유공사
• 세계 석유수급 전망과 중동 등 산유국의 정정악화, OPEC 고유가 정책 등을 반영, 케이스별로 유가 전망
• 석유수급 상황이 대폭 개선시 유가안정시 50불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
• 유가불안시 수급악화로 75불 이상을 선회 전망
• 중간케이스의 경우 수급상황은 2006년 대비 다소 개선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
(민·관 합동 구성)
• 2007년 두바이유 배럴당 60달러 내외 전망
• 선물시장 투기자금 유입증대 및 미 달러화 약세 지속시 60달러 이상의 유가상승도 가능
(2006.12.18, ´국제유가 동향 및 2007년도 유가전망´을 주제로 한 제27차 회의서)
산업연구원
세계경기 둔화요인 등 감안, 제한적인 범위에서 등락 예상 (2006.12.21)

▌성장율 전망

주요 경제 예측기관들의 2007년도 경제성장추정치를 보면 2006년과 비슷한 경기침체가 우려된다. 하지만 국내 주요 연구기관들이 잇달아 성장율 전망치를 소폭 상향조정하고 있는 등 당초 우려한 것 보다는 경기 둔화폭이 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주요 경제예측 기관의 경제전망 (%)
기관명
2006년도
2007년도
한국은행
5.0
4.4
KDI
5.0
4.3 -> 4.4
한국경제연구원

4.9

3.8 -> 4.1
산업연구원
4.9
4.5
LG경제연구원
4.7
4.0 -> 4.2
현대경제연구원
4.5
4.2 ( 경상수지 등 일부지표 전망상향)
삼성경제연구소
4.8
4.3 (2월 수정전망치 발표 예정)
IMF
5.0
4.3
OECD
5.1
4.4
▌환율 전망

원.달러 환율 하락의 변수가 되는 미국경제 성장 둔화가 최근 더욱 심화되자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리만브라더스 등 외국계 투자은행들은 2007년도 원.달러 환율이 800원대 후반에서900원대 초반(900~910원) 선까지 하락할 것을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한편 JP모건 등 일부에서는 연말까지 환율이 1000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하 내지는 동결가능성이 커지자 국내 민간연구소들도 기존에 내놓은 2007년 환율전망을 하향조정하고 있다. 당초 삼성경제연구소와 LG경제연구원은 환율을 925원으로 전망했다.

주요경제예측 기관들의 평균 원달러 환율 전망
기관명
2007년도 환율전망
비고
(2006년 환율전망)
모건스탠리
3월 922원에서 원화값이 강세행진을 보이다가 연말에는 890원까지 상승예상
1025원
골드만삭스
920∼950원 선에서 안정세 유지 예상 (단, 상반기에 일시적인 조정 가능)
1025원
시티그룹
1분기에 927원 선으로 예상되는 달러당 원화가치는 6월에 917원 선으로 강해지기 시작해 하반기에는 900원 선에서 거래 예상
950원
JP모건
연말까지 환율이 1000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
950원
리먼브라더스
3월께 920원대로 예상한 환율이 6월에 910원대로 진입한 후 연말에는 900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950원
프루덴셜 투자
증권
환율 하락 츄세를 반영, 당초 935원에서 929원으로 하향 수정
-

[참고] 빗나간 2006년 12월말 원화 환율 전망

지난해 말 국내 주요 연구기관, 정부, 해외 투자은행 등이 내놓은 2006년도 국내 환율전망치가 모두 빗나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들은 2006년 평균 원달러 환율을 1000원대로 전망했으며 LG경제연구원은 990원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환율은 올 초 이후 계속 추락했고, 이들 기관들은 당초 내놓은 환율전망치를 하향조정하였다. 한편 외국계 투자은행도 2006년도 실제 환율하락을 예측하지 못한 채 빗나간 환율전망치를 내놓았다.

▌금리 전망

2006년 한해 4차례 콜금리를 동결한 한국은행은 경기가 상승국면으로 접어들 것을 예상, 2007년 상반기를 중심으로 한두 차례 콜금리 인상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은의 성장률 전망치가 2006년도의 5.0% 보다 0.6% 낮은 4.4%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각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07년 말 대선이 있기 때문에 통화정책의 뚜렷한 방향을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주요 기관의 2007년 금리전망
기관명
주요 내용
교보증권
경제전망에 대한 낙관론을 바탕으로 금리의 점진적인 상승추세 전망
(2006.12.13)
신영증권
1 ~ 2월 중 콜금리 인상 예상 (2006.12.8)
한화증권

상반기(2·4분기)쯤에 콜금리 인상 예상 (최석원 채권분석팀장, 2006.12.17)

[참고] 기업인들이 보는 경기전망

2006년 12월 대한상의에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07년 기업인들의 최대 이슈는 ‘경기회복’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기업인들은 경기회복은 2008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49.6%로 거의 절반을 차지해 2007년도 여전히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아젠다넷 아젠다분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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