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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우주개발 ‘갈릴레오’ 프로젝트


유럽의 사상 최대 우주 사업으로서 위성항법시스템 개발을 위한 것이다. 미국의 GPS와 유사한 개념으로서 GPS와는 경쟁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GPS가 군에 의해 운영되는데 비해 갈릴레오는 민간이 주체가 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EU는 회원국 간 비용 분담을 통해 갈릴레오 프로젝트에 총 38억 유로(4조 5000억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은 유럽연합(EU)와 유럽우주항공국(ESA)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한편 EU는 갈릴레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5년 12월 28일, 시험위성 ‘지오베-A’를 처음 시험 발사했다. 위성은 EU에서 자체개발한 것이었고, 로켓은 러시아산 ‘소유즈’가 사용되었다. 시험 위성의 발사는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이루어졌다.

시험위성 지오베-A는 무게가 600kg, 크기는 옷장 사이즈로서 지상 2만 3천Km 궤도상에서 로켓과 위성이 분리된다. 위성은 두 개의 태양전지판을 펼친 후 지구상 궤도를 돌며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EU는 지오베-A를 시작으로 2010년까지 모두 30개의 위성을 발사하여 지구궤도상에 배치함으로써 하나의 네트워크가 구성, 운영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미국의 GPS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항공, 선박, 육상교통 및 긴급조난, 의료 등에 활용되는 위성항법시스템을 독자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표면적으로 제시되지는 않고 있지만 군사 목적으로도 활용할 의도도 깔린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미국은 이 같은 EU의 독자적 위성항법시스템 개발에 첨예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갈릴레오 프로젝트에 중국이 출자자로 참여하면서 보안상의 문제를 내세워 한때 크게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과 EU간의 절충과정에서 공동의 운영표준을 채택하는 등 상호 연계협력 방안이 모색되면서 표면적으로는 상생의 길을 지향하는 있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by Agend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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