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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통령 열풍

최근들어 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지에서 여성 대통령이 집권하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여성 리더십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여성 대통령 후보가 나오고 있어 여성 대통령 당선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수년 간 전 세계 곳곳에서 배출된 여성대통령을 중심으로 여성 리더십 현황을 살펴본다.

최근들어 집권한 각 국의 여성대통령은 다음과 같다.

인도 첫 여성대통령 당선 (2007.7.22.)

인도 대통령 선거에서 '프라티바 파틸(Pratibha Patil)' 후보가 당선되어 1947년 인도 독립 이래 처음으로 여성대통령이 배출되었다.
소냐 간디 대표의 국민당 소속 '프라티바 파틸'은 6월 15일 집권연립정부(UPA)의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7월 19일 간접선거로 실시된 인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돼 13대 대통령이 된다.
파틸 13대 대통령 당선자는 변호사 출신으로 1962년 정계에 입문했으며, 친 간디 가문의 인물이고, 인도 유일의 여성 주지사 출신이다.

인도는 총리가 실권을 갖는 내각제 국가지만, 대통령도 국가 원수의 지위와 군통수권을 지니는 등 상징적 권위와 영향력을 갖는 자리로 첫 여성 대통령이 인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되고 있다.

칠레 최초 여성대통령 탄생 (2007.1)

지난 1월 15일에는 칠레 집권 중도좌파연합의 미첼 바첼렛(Michelle Bachelet)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 칠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바 있다. 미첼 바첼렛 대통령은 소아과 전문의 출신으로 여성으로는 최초로 국방장관과 보건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남미에서는 이미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페루 등을 중심으로 좌파 세력이 정권을 잡고 있어 칠레의 좌파 후보 당선은 중남미의 좌파 열풍을 확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라이베리아,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대통령 배출(2006.11)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에서는 2006년 11월 미국 하버드 대학 출신의 엘렌 존슨-설리프(Ellen Johnson-Sirleaf)가, 20여명의 후보를 제치고 대선에서 승리했다.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라는 수식어가 쫓아다니는 존슨 설리프 대통령은 1979년 재경부차관에 취임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유럽 정계의 여걸, 핀란드의 할로넨 대통령 (2006.1)

핀란드는 1906년 유럽 최초로 여성에게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부여한 나라로 유럽 국가 중에서도 여성파워가 센 나라로 손꼽한다. 유럽 정계의 여걸로 불리우는 전직 변호사 출신의 '타르야 할로넨(Tarja Halonen)' 대통령은 2000년 핀란드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된 데 이어 지난 해에는 재선에도 성공했다. 한편 지난 4월 17일 발표된 핀란드의 새 내각에서는 20명의 장관 자리 중 12자리를 여성이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독일판 마가렛 대처, 앙겔라 메르켈 총리 (2005.11)

독일판 마가렛 대처로 불리우기도 하는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총리는 지난 2005년 11월 독일에서 2차 대전 이후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되었다. 메르켈 총리는 라이프치히 대학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1989년 정치에 입문했으며, 통일 직전 동독 정부의 부대변인으로 활약한 바 있다. 독일 통일 이후 여성청소년부 장관(1991), 환경부장관(1994)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0년 들어 여성 최초로 기민당의 당수가 되었으며, 2005년 기민당이 선거에서 주도권을 잡은 뒤 총리로 등극했다.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높은 여성후보 및 대통령 당선에는 실패했지만 여성 대통령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대표적 인물은 다음과 같다.

미국의 첫 여성대통령 후보자,  힐러리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위원은 영부인 출신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통령 선거 준비에 한창인 현재 오바마 후보와 함께 대권 1순위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힐러리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시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된다.

프랑스, 세골렌 루아얄

사회당의 대선후보였던 루아얄 후보는 지난 5월 프랑스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프랑스 첫 여성 대통령의 가능성을 품었다는 점에서 프랑스의 여권신장의 대표적 사례로 남았다. 루아얄 후보는 사회당의 미테랑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출발, 환경, 교육, 가족 및 아동담당 장관을 역임하다 2006년 11월 대권 후보로 선출되어 사르코지에 이어 지지율 2위를 자리를 고수해온 바 있다.

한국, 여성대통령 나올까?

2007년 대선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었지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대선 출마 선언을 해 이명박 대통령과 약 10여% 가량의 지지율 차이를 보이며 대통령 당선 가능성 2순위로 지목된 바 있다. 또한 국내 최초의 여성총리였던 한명숙 전 총리도 대통령 출마를 공식선언한 바 있어 한국에서도 여성대통령 선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관련파일 : 여풍의 실상


정리 : 아젠다넷 아젠다분석팀
참고 : 중앙일보(2007.6.18), 조선일보(2007.6.16), 동아일보(2007.4.19), 국민일보(2006.11.18), 문학과 사상사 '독일의 첫 여성총리, 앙겔라 메르켈'(2006.1),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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