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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미국의 가계부채

과도한 무역적자와 재정적자를 경험하고 있는 미국이 이제는 다시 국가부채라는 위험에 봉착해있다. 2001년 IT 버블 붕괴 이래 미국정부는 저금리와 감세를 통해 경기를 부양해왔다. 이러한 경기부양책으로 미국 경제는 비교적 단기간에 침체를 극복했지만 가계 부채 등 적지 않은 부작용도 앓고 있다.

미국정부는 낮은 금리를 유지하여 미국인들의 소비를 증가시켰다. 미국인들은 이자부담이 적어지면서 저축보다는 소비를 선택했다. 소비 수준은 소득수준을 넘어 채무로 이어졌고 빌린 돈의 많은 부분은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갔다. 이같은 소비 지출과 투자로 미국 국내경기는 3%정도의 안정된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가계부채 수준은 크게 올라갔다.

미국의 가계부채는 2005년 3분기 현재 11조40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에 달했고 그 증가 속도는 1985년이후 가장 빨랐다. 과도한 가계부채로 인해 미국인들은 가처분 소득의 13.75%를 이자를 갚는데 쓰고 있고 소득대비 이자지급 비율은 사상 최고치다.

미국 정부는 높아진 가계부채에 대해 적지 않게 우려하고 있다. 만약 국제시장에서 자금 이동의 경색이 나타나거나 부동산 거품 붕괴 등 미국 국내내 불안정 요소가 발생한다면 대량의 개인파산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의 경우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고 달러라는 기축통화를 발행하는 국가라는 점에서 다른 나라의 가계부채 문제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연방준비은행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상승시키고 미국 가계부채의 주요원인인 부동산 시장의 거품마저 붕괴된다면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도 낙관할 수 없다.


by Agend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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