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젠다넷 ::::
 
 
 
경제 국제경제·통상 산업 · 기업 환경·에너지 과학기술·정보통신 SOC·부동산 외교국제·안보 정치·행정·사법 사회·교육 문화 · 역사  

ID

PW

대한민국 아젠다 시사백과
· 메인 바로가기
· 회원 가입 안내
· 처음 오셨어요?
  월간 이슈&아젠다
  영역별 디렉토리
경제
국제경제 · 통상
산업 · 기업
환경 · 에너지
과학기술 · 정보통신
SOC · 부동산
외교국제 · 안보
정치 · 행정 · 사법
사회 · 교육
문화 · 역사

역사왜곡 일삼는 일본 각료들의 망언

일본의 아베총리가 지난 2007년 3월 1일 종군위안부의 강제동원을 부인하는 발언을 해 크게 물의를 빚은지 얼마 안되어 일본 관방 부장관이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위안부는 부모가 딸 판 것"이라며 국가의 위안부 강제동원사실을 부인하는 망언으로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실 일본의 망언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60년에 걸쳐서 일본 정부 각료들은 역사를 크게 왜곡하는 망언을 일삼았다.

1953년 제3차 한일회담에서 일본 수석대표 구보타 간이치로의 “일본의 36년간의 한국 통치는 한국인에게 유익했다”는 망언 이후, 1958년 하토야마 한일회담대표 및 오노 자민당부총재, 1962년 시이나 외상, 1965년 다가스키 한·일회담대표, 1974년 다나까 총리, 1979년 사쿠라다, 1982년 마쯔노 국토청장관, 1986년 후지오 문부상, 1988년 오쿠노 국토청장관, 1990년 오자와중의원, 1994년 나가노 법무대신, 1995년 와타나베 전 외무장관, 1996년 에토 총무청장관, 2000년 모리총리, 이후 2001년 4월에 출범한 고이즈미 정권의 여러 보수파 인사들의 망언 등 셀 수 없이 많은 역사왜곡 발언들이 나왔다.
일본 각료들의 최근의 잇따른 망언은 향후 외교적 분쟁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의 망언록

대북강경파의 선봉장으로 유명한 아베총리는 총리시절 이전에도 잦은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최근 수년 간 그가 했던 주요 망언은 다음과 같다.

현 총리시절

"종군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사실이 없다" (2007.3)
- 미국 하원에서 종군위안부 청문회를 실시하고 일본군 위안부 관련 결의안 표결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압박이 배경
자민당 간사장
대리 시절
- “자위대는 군대다”
- “누가 총리가 되든 야스쿠니를 참배해야 한다”
- "종군위안부는 요시다 세이지가 지어낸 이야기다. 아사히 신문이 먼저 이를 보도해 독주했다. 일본 언론이 만들어 낸 이야기가 밖으로 나간 것"
- "지역 교육위원회가 조용한 분위기에서 교과서를 채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부가 최우선으로 할 일. 지난번에는 그렇게 못했지만 이번엔 우리가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
자민당 보수우파
의원 모임의
사무국장 시절
“한국에 기생집이 많아서 그런 것(위안부)을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고 있다. (위안부 활동이) 많은 한국 사람들의 생활속에 녹아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1997년 이시하라 노부오(石原信雄) 전 관방부 장관의 강연회)

고이즈미 정권내 보수파 인사 발언록

아베내각 이전 고이즈미 내각(2001년 4월 출범)의 경우에도 보수 색채가 강해 고이즈미 총리 자신이 주변국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강행한 바 있고, 당과 내각에 보수, 강경파 인사의 진출이 늘었었다. 보수파 인사들의 정권 핵심부 진출과 강경 발언은 보수 여론을 증폭시켜 일본 사회 전체를 보수,우경화로 몰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고이즈미 정권내 주요 보수 강경파 인사와 그들의 망언은 다음과 같다.

고이즈미 정권내 주요 보수 강경파 인사들의 망언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 매년 야스쿠니신사 참배
- 전쟁대비법인 유사법제 통과
- 2004년 이라크 자위대 파견
- “자위대는 군대”

마치무라 노부다카

외상

- 2001년 왜곡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시 문부과학상
-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추도하는 것은 당연”

오노 요시노리

방위청 장관

- 자위대 해외파병, 무력행사 용인하는 헌법 9조 개정론자

나카아마 나리야키

문부과학상

- “일본의 앞날과 역사교육을 생각하는 모임”
대표 출신
- “역사교과서에 군대위안부란 말이 줄어 다행”

아소 다로

총무상

- 우익단체‘일본회의 산하 국회의원 간담회 회장
-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했던 것”

나카가와 쇼이치

경제산업상

- 역사교과서 문제를 생각하는 의원연맹 회장
- 1997년 역사교과서에 종군위안부,난징학살 게재 반대

다케베 쓰토무

자민당
간사장

- “일본은 천황의 나라”
- 중국 후진타오 주석의 발언을 '분명한 내정간섭'
이라고 비판

아베 신조

자민당
간사장 대리
(현 총리)

- 자민당 납치문제대책본부장(대북강경파 선봉장)
- “자위대는 군대다”
- “누가 총리가 되든 야스쿠니를 참배해야 한다”

야치 쇼타로

외무성 차관

- 대북 강경파
- 북한이 보내온 ‘납치 재조사'자료에 대해 강력 비판

전후세대 보수파 정치인들의 발언록
현재 일본정계는 40·50대의, 과거사에 연연하지 않는 전후세대 정치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한일 관계를 더이상 전쟁과 연관된 특수관계로 보지 않으며 과거 민족파 의원들보다 더 강한 일본을 주장하고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일본 보수파들의 발언록이다.
발언 상황
발 언 자
발 언 내 용
담당 기자들에게
아베 신조
자민당 간사장 대리
(현 총리)
"평양에 냉이풀도 자라지 못 하도록 하겠다."
2005.3.27 도쿄에서 열린 지방의원 심포지엄에서

"종군위안부는 요시다 세이지가 지어낸 이야기다. 아사히 신문이 먼저 이를 보도해 독주했다. 일본 언론이 만들어 낸 이야기가 밖으로 나간 것"
"지역 교육위원회가 조용한 분위기에서 교과서를 채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부가 최우선으로 할 일. 지난번에는 그렇게 못했지만 이번엔 우리가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발사 당시
마에하라 세이지
민주당 섀도캐비닛
방위안보담당장관
"자위대를 동원해서 (북한의 공격에) 반격하라."
평소지론 "다른 나라에 일본 안보를 의존하고 있는 것은 문제다. 헌법 9조는 절대로 개정해야 한다."
2001년 4월
왜곡 역사교과서를
비판한 언론을
겨냥한 발언
나카가와 쇼이치
전 경제산업상
"새 교과서를 비난하는 언론은 광우병에 걸려 뇌가 스펀지상태가 됐고, 사고가 정지됐다."
2001년 역사교과서
파동 당시
"한국에는 한국의 생각이 있듯이 일본에는 일본의 생각이 있다."
2003년 9월
외신 인터뷰
이시바 시게루
전 방위청 장관
"북한의 일본 공격이 임박했다고 판단되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기지들을 선제공격할 권리가 있다.(그 경우)선제공격도 자위의 범위에 포함된다."
2003년 10월
이시하라 신타로
일본 도쿄도 지사
한일병합에 대해 “(조선인이) 청과 러시아, 일본 가운데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해 토론을 거친 뒤 차선으로 일본을 선택했다” , “일본이 행한 식민주의는 그래도 인도적이고 인간적이었다”
2003년 5월
한일 차세대 지도자 정치인 포럼에서
야마모토 이치다
참의원 의원
"북핵회담 실패를 대비해 외교도 `억지(抑止)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한다."
2004년 11월
`가짜유골사건' 이후
"일본 단독으로라도 대북 경제제재를 발동해야"
2005년 1월
장관 취임 축하회에서
나카야마 나리아키
문부과학상
(역사교과서 관련) "자학적인 교과서가 엄청 있다"
일제의 흔적과 일본의 역사왜곡 관련 최근 브리프
by 아젠다넷 아젠다 분석팀



 자주 찾는 아젠다 키워드
 기획 종합 레포트
 시사 용어
 정책 아젠다
 아젠다넷 열린 지식방
이슈 옴니버스 (영문)
이슈 옴니버스는 전문 연구원들이 국내 주요 시사이슈를 분석하여 요약 정리한 영문 지식 레포트 제공 서비스입니다.
(바로가기)